최근 연합시스템 분위기가

후끈 후끈 뜨겁습니다

 

 

 

늘 세상 편하게 누워있는

쏘냐와 지아를 ‘벌떡’ 일으키고

 

 

 

 

🔥 심지어 두 강아지 눈에 불이 활활 🔥

 

 

바로

연합 신입강쥐

뉴페이스들의 등장 때문인데요-!

 

 

 

 

 

낯선 강아지들의 잇따른 출근에

 

 

이게 뭔 일이여…

 

어리둥절했던 쏘냐 지아

 

 

 

 

괜히 가서 말도 한번 걸어보는데…

 

 

 

어색했던 시간도 잠시

곧 각자 갈길 가고 할일 합니다…

 

 

 

 

며칠 전에는 피리부는 사나이

아니 피리부는 Y과장님 옆에 쪼르르 서서

맛있는 간식도 얻어 먹은 우리 강아지들 🤤

 

K유교견답게

조용히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

너무 귀엽지 않나요? 🥺

 

 

 

아 무 튼

가끔은 반가운 마음이 과해서

가끔은 관심을 빼앗긴 게 조금 질투나서

 

쏘냐와 지아가

‘멍’ 하고 짖을 때도 있지만,,

 

신입 강이지들 등장에

웃을 일이 ‘더’ 많아진 연합 사무실!

 

 

(동물농장 톤)

너희…

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~~~